서울용산 아파트 경찰 투신사 집단 마약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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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산 아파트서 ‘집단 마약’ 투약 의심…경찰관 추락사

 

27일 새볔4시 50분쯤 용산구 아파트 단지에서 한 남성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습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화단에 쓰러진 남성 A씨를 반결해 응급처취 뒤 병연으로  이송하였으나 남성은 사망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망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수상한 정황을 발견하였고

 

A 씨가 추락 직전 머물렀던 아파트에는 모두 8명이 함께 있었는데, 이들에게서 마약투약 정황이 드러난 겁니다

함께있던 이들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엑스터시와 캐타민 등 여러 마약을 투약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A씨에 대해서는 운동 동호회 모임에서 만난 사이 라면서 갑자기 창문을 열고 나갔다 라고 진술했습니다

알고보니 A씨는 강원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도 마약을 투약햇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오늘 진행되는 부검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해당 아파트에서 이들이 과거에도 단체로 소음을 유발해 이웃들과 갈등르 빚었던 사실도 파악했습니다

 

 

신림동 사건과 마약사건이 많은 조명을 받고있는 요즘 불안에 떨고있는 국민들을 지켜줄쑤있는 

방안을 제시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