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운전하는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법한것이 자동차 교통사고입니다
사고로인해 당황한 나머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것입니다
아무리 안전운전을 잘한다 하더라도 상대방의 운전이 미흡하다면 사고가 일어날 것 입니다
첫번째. 주변을 살피고 사고난 위치가 안전한지 확인한다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일어날쑤있습니다.
간혹 고속화도로 (강변북로.올림픽대로.간선도로.고속도로)의경우 2차사고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교통량이 많은 오전9시~ 오후 6시의경우 다른운전자가 먼거리에서 내가 사고가 났음을 인지할쑤있으나
낮시간이라 한들 2차사고의 위험성은 항상 어디서나 존재하기때문에
사고차의 후방 30M정도의 거리 후방에 안전삼각대 설치 및 안전수신호를해야합니다.
또한, 사고장소가 터널과 같은 위험한 장소일경우 안전한곳으로 양차운전자 연락처 교환후
신속히 이동하여 안전을 확보해야합니다
고속화도로의경우 고속도로 순찰대 또는 경찰차를 불러 안전조치를 받으시기바랍니다.
두번째. 도로의 유형이 모두 나오게 사진을 찍는다
도로의 형태와 사고차량 두차량이 다 닮기도록 차량의 사진을 찍어야합니다
사고차량 두차량모두 블랙박스가 없을지도 있을지도 있다고하여도 고장이 났을지모르니
블랙박스를 믿고 사진을 찍지 않는다면 모든 책임은 운전자 본인(과실)로 이어지게됩니다
저자의 경험상 블랙박스를 설치한후 단한번의 사고도 없는 운전자를 굉장히 많이보았고,
10대의 블랙박스를 사고조사를 해본 경험으로 많게는 50%이상의 운전자는
블랙박스를 조작 및 사용할줄 모른다고 답변했습니다.
세번째. 보험회사에 전화하기
이제부터 본격적인 자동차보험 이란것을 사용합니다.
매년 갱신하는 자동차보험이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는 본인의 보험이 어디인지 조차 모르는게 허다합니다
왜냐하면, 자동차사고라는것이 평생에 한번도 안쓰는 사람도 있는가 하는 반면에
일년에 2~3번 사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의 보험회사를 모를경우 14개의 보험사에 모두전화하는것보다 112 경찰관을 현장으로불러
사고자 본인이 보험회사가 어디인지 잘 모른다고 말하면
해당 출동 경찰관은 현장에와서 보험회사를 조회하여 운전자에게 도움을 줄쑤있습니다
네번째.보험회사 출동직원호출
보험회사에 전화하여 사고접수 부서를 연결(사고접수 부서는 24시간 연중무휴) 후
본인의위치를 상세히 서울시 00구 00동 1-1번지앞 이라고 명확히 일러줘야합니다
혹여 주소를 모를시 주변 가게 또는 상가에 들어가서 주소를 물어보거나
건물앞 도로명 주소를 불러주면 됩니다
다섯번째. 안전귀가의 방법
보험회사에 전화도 하였고 상세히 위치도 설명하였다면 보험회사의 현장출동 직원이 도착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안전한 귀가를위해 사고차량의 상태를 확인후 보험회사 직원에게 사고차량의 주행이 가능한지 또는,
주행이 되지않는다면 대여차량(렌트카) 또는 사고차량을 견인해야 하는지 상담 후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쪽을 선택하여 귀가합니다
결론적으로.
위 글에서 모든 부분에 안전 이라는 단어를 많이사용했는데요,
당황하거나 화가 많이난 나머지 많은 사고차량운전자는 안전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차량은 고장나면 다시 고치면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교통사고로인해 운전자 본인이 다친다면 경상에서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고, 혹여 사고가 난다면 첫째도 안전 둘째도 셋째도 무조건적인
안전을 확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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